8월 4일 장전 체크포인트 | 국내증시 브리핑
2026년 8월 4일 발행 · 머니체크업 데일리 브리핑
미국 증시의 호황이 한국 증시에 긍정 신호를 보내고 있는 가운데, 어제 급등락 현황과 실적 양극화를 면밀히 살펴봐야 할 시간입니다.
미국발 긍정 신호, 환율 상승세
간밤 나스닥이 2.1%, S&P 500이 1.5% 올랐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1,428.8원으로 움직이고 있어, 수출 기업들의 실적 개선 기대감이 커질 수 있습니다.
어제의 급등락, 개별 종목 흐름 확인 필수
원익홀딩스(030530)가 30.0%, 레이(228670)가 24.8%, 세진티에스(067770)이 23.3% 뛰었던 반면, F&F(383220)는 23.2% 내렸고 SK가스(018670)와 한섐(020000)도 각각 11.4% 떨어졌습니다. 큰 등락은 투자자들의 수급 변화와 기업별 뉴스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적 발표, 밝음과 어두움이 공존
쎄노텍(222420)이 매출 46.8% 증가에 순이익 166.2% 급증하며 '어닝서프라이즈'를 기록한 반면, 에이치엔에스하이텍(044990)은 순이익이 62.7% 줄어들며 적신호를 점했습니다. 아스트(067390)와 오픈놀(440320)도 순이익 호조를 보였으나, 개별 종목별로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분위기입니다.
재무 악화 신호, 주의 깊게 관찰
우성(006980), 인티큐브(070590), 초록뱀미디어(047820), 아스테라시스(450950), 한화시스템(272210)이 올해 1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돌아섰습니다. 월덱스(101160)와 뉴프렉스(085670)는 2분기 연속 매출 감소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추이를 주시할 가치가 있습니다.
테마별 양극화, 수산과 창투사가 주목
농업·식품 내에서도 수산 테마가 1개월간 12.8% 올랐지만, 여행·레저와 원전·전력·신재생은 각각 17.9% 내렸습니다. 반면 창투사는 22.4%나 상승하며 상대적 강세를 드러냈습니다.
오늘 하루도 미국발 긍정 신호와 국내 개별 종목의 실적 양극화 사이에서 신중한 포트폴리오 점검이 필요한 시점입니다. 더 자세한 종목 분석과 시황 정보는 머니체크업(https://getmoneycheckup.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