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일 장전 체크포인트 | 국내증시 브리핑
2026년 8월 3일 발행 · 머니체크업 데일리 브리핑
좋은 월요일 아침입니다. 지난주 말 미국 증시의 상승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도 주목할 움직임들이 포착되고 있어요.
간밤 미국증시, 약보다 호재
나스닥이 1.0%, S&P 500이 0.7% 올랐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더 강한 모습을 보이고 있죠. 원달러 환율은 1,436.6원으로 형성되었습니다. 이는 미국 경제지표에 대한 투자자들의 긍정적 평가가 반영된 결과로 보입니다.
지난주 금요일, 30% 급등주들 주목
두산(000150), 삼양엔씨켐(482630), 엠케이전자(033160)가 각각 30%씩 급등했습니다. 한편 아세아(002030)는 9.8%, 대웅제약(069620)은 9.3% 급락하며 차별화된 움직임을 보였어요.
실적 호조 종목 vs 재무 위험 신호
긍정적으로는 아스트(067390)가 매출 11.0%, 순이익 201.4% 증가하며 예상을 뛰어넘었고, 쎄노텍(222420)도 매출 46.8%, 순이익 166.2% 증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반면 한국비엔씨(256840), 삼립(005610), 나라엠앤디(051490), 삼영이엔씨(065570) 등이 이번 분기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되며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투비소프트(079970)는 2025년 감사의견이 '의견거절'로 상장폐지 가능성까지 제기되는 상황이므로 주의깊게 살펴봐야 해요.
테마별 강약 갈렸다
농업·식품 중 수산(+8.1%)과 음식료업종(+5.2%)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의료기기·진단(-20.6%)과 자동차·부품(-21.7%)은 약세입니다. 특히 원격진료·비대면진료(-15.5%)와 수소에너지(-25.6%) 관련 종목들의 하락이 두드러져요.
오늘은 섹터별 강약 차이와 기업 실적의 양극화를 정확히 구분해서 살펴볼 필요가 있는 날입니다. 더 자세한 기업 정보와 시장 분석은 머니체크업(https://getmoneycheckup.com)에서 매일 업데이트되고 있으니 참고하시면 도움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