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낸 주문이 상대방 주문과 만나 실제 거래로 확정되는 것을 말합니다.
체결은 매수 주문과 매도 주문의 가격·수량이 서로 맞아떨어져 실제 거래가 성사되는 것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내가 1만원에 사겠다는 주문을 냈는데, 마침 누군가 1만원에 팔겠다는 주문을 냈다면 두 주문이 만나 체결되고 내 계좌에 주식이 들어옵니다.
지정가 주문은 내가 원하는 가격에 상대방이 없으면 체결되지 않고 미체결 상태로 대기 합니다. 주가가 내가 지정한 가격까지 오거나 내려오지 않으면 하루 종일, 혹은 그 이상 체결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주문을 넣었다고 바로 내 것이 되는 게 아니라, 반드시 체결이 되어야 실제 거래가 완성됩니다. 또한 한국 주식은 체결일로부터 실제 결제(주식·대금 이동)까지 영업일 기준 2일이 걸리는 T+2 결제 방식을 씁니다.
호가와 매수 매도 잔량이란? 시장가 주문과 지정가 주문, 뭐가 다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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