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가 크게 뛰거나 빠졌을 때 뉴스에서 흔히 쓰는 표현, 정확한 기준을 알아봅니다.
급등은 주가가 짧은 시간(보통 하루) 안에 큰 폭으로 오르는 것을, 급락은 큰 폭으로 떨어지는 것을 말합니다. 법적으로 정해진 정확한 기준(예: +몇 % 이상)은 없지만, 통상 하루 등락률이 ±10~15% 이상이면 급등락으로 부르는 경우가 많고, 상한가·하한가(±30%)에 가까워질수록 더 강한 급등락으로 여겨집니다.
실적 발표, 신사업 공시, 대규모 계약, 정책 변화 같은 명확한 재료가 있을 때 급등락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특별한 이유 없이 수급(매수·매도 물량 쏠림)만으로 급등락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급등했다고 무조건 좋은 회사, 급락했다고 무조건 나쁜 회사는 아닙니다. 특히 이유 없는 급등을 뒤늦게 따라 사는 추격매수는 고점에 물릴 위험이 크고, 급락을 회사 펀더멘털과 무관한 일시적 수급 문제로 오해해 무작정 저가매수하는 것도 위험할 수 있습니다. 급등락의 '이유'를 먼저 확인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상한가 하한가란? 하루 최대 등락폭 갭상승 갭하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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